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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 가입 30주년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올해는 한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0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문화재청은 외교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5월2일 서울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 가입 30주년 국제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유산 분야 국제 전문가 11명과 21개 세계유산위원국 중 10개국 대표들은 이번 회의에서 세계유산협약 이행 현황과 당면 과제를 짚어보고, 협약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



회의 내용은 기조 세션(세계유산협약 성과와 도전), 제1세션(세계유산협약 당면 과제와 향후 대책), 제2세션(기억의 유산 해석) 등 3개 부분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인류 보편적 가치와 인권 수호 관점에서 ‘기억의 유산 해석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되며, 이와 관련 한국이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를 통해 실시한 주제 연구 '기억유산해석' 결과가 제2세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이 개최하는 세계유산 해석 분야 세 번째 국제회의인 이번 회의는 세계유산 분야 논의 주도국으로서 리더십을 확고히 하는 계기이자 6월24일부터 7월2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세계유산 위원국,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계유산협약은 세계적으로 보존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 발굴, 보호와 증진을 위해 1972년 채택된 협약이다. 현재 총 193개국이 가입했다. 한국은 1988년 가입했다.



suejeeq@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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