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포토사오정]'정상회담 성공기원행사' 알고보니 '지방선거 발대식'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시·도·당 위원장, 국회의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행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시·도·당 위원장, 국회의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행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오전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를 펼쳤다.
자유한국당이 '드루킹 특검' 수용을 압박하며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는 국회 본청 계단 바로 옆에서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운데)와 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시·도·당 위원장, 국회의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행사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운데)와 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시·도·당 위원장, 국회의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행사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뿐만 아니라 박원순 서울시장을 포함해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이 모두 모였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를 시작으로 한반도 지도에 스티커를붙이는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후보들의 발대식과 다름없어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한반도 지도에 스티커를 붙인 뒤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한반도 지도에 스티커를 붙인 뒤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문희상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문희상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이 대열 맨 앞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이 대열 맨 앞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우원식 원내대표는 "모레 두 정상이 남북 경계선에서 손을 맞잡으면 그간 분단의 20세기를 끝내고 통일의 21세기를 열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그러나 국회로 눈을 돌려보면 참으로 답답하다"며 대야 공세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시·도·당 위원장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앞서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지고 있다.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시·도·당 위원장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앞서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지고 있다. 오종택 기자

우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정쟁용 '천막쇼' 때문에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한 달 가까이 개점휴업"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 정부가 서고 한국당이 특검을 주장하는 것은 이것으로 8번째고, 5번 국회를 여는 동안 보이콧을 7번 했다"며 "툭하면 특검이고, 툭하면 보이콧인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역사적 남북정상회담의 순간에 아직도 천막을 안 걷는 것에 대해 국민이 분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