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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홍준표, "주사파·참여연대·전교조·민노총만 행복한 나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 슬로건 및 로고송 발표 행사에서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라는 슬로건을 공개했다. 오종택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 슬로건 및 로고송 발표 행사에서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라는 슬로건을 공개했다. 오종택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민생은 파탄 일보 직전"인데 "주사파, 참여연대, 전교조, 민주노총 네 집단만 행복한 나라"라며 현 정부를 질타했다.
홍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지방선거 슬로건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지난 1년간 이 정권에서 한 것을 한 번 되돌아보길 바란다"면서 "나라 전체를 사회주의 체제로 변혁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 슬로건인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를 공개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 슬로건인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를 공개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홍 대표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남북대화만 잘하면 다른 모든 것은 깽판 쳐도 된다'는 것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중요한 어록이었다"면서 "이 정부는 노무현 대통령 2기다. 다른 모든 부분은 깽판 치더라도 남북대화만 잘하면 된다(라는 생각이)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는 배경이라고 본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좌파정권이 지난 1년 동안 나라 전체를 사회주의 체제로 변혁하려고 시도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좌파정권이 지난 1년 동안 나라 전체를 사회주의 체제로 변혁하려고 시도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 슬로건 및 로고송 발표 행사에서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라는 슬로건을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2018.4.25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 슬로건 및 로고송 발표 행사에서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라는 슬로건을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2018.4.25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홍 대표는 6·13 지방선거 슬로건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를 사용하는 이유로 "민생은 파탄 일보 직전에 와 있고 국민은 불행한데 주사파·참여연대·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민주노총, 이 네 집단과 북한 살려주기에 급급한 정권이 이 정권"이라고 규정지었다.
한편 한국당은 경제 부문 하위 슬로건으론 '文 정권 1년, 얇아진 지갑! 오른 물가! 늘어난 세금!', '경제가 죽고 있다! 그래도 경제는 자유한국당!', '퍼 쓰는 세금! 돌아온 세금폭탄!', '장사 잘되십니까?' 등을 쓰기로 했다.

 
로고송으로는 정당용 4곡과 후보자용 추천곡 15곡 등 총 19곡을 선정했고, 정당용에는 인기 동요 '상어가족'의 원곡인 '아기상어'가 포함됐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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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