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대한항공 "항공기 세정제, 성분검사서 인체 무해하다고 판단" 해명

대한항공. [연합뉴스]

대한항공. [연합뉴스]

대한항공 측이 여객기 안을 1급 발암물질이 든 화학물질로 청소해왔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대한항공 측은 25일 "당사 항공기에 사용된 세정제는 판매업체의 물질안전보건자료상 환경부 규제 유해화학물질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세정제 원액은 물과 1/5로 희석해 제공·사용했으며, 관계기관(안전보건공단, 인천중구청)의 성분 검사에서도 인체에 무해하다는 판단이 내려진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일각에서 제기된 유려를 감안해 해당 세정제는 2017년 6월 이후 기내 청소에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 대한항공 측은 "아울려 기내 작업자에게 미세먼지 방지 등을 위해 마스크 등 보호장구를 항상 지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보호장비 착용 여부 등을 재검토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대한항공 기내청소 하청업체에서 5년 동안 근무했다는 김태일 공공운수노조 한국공항비정규직지부 지부장은 2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발암물질이 포함된 ‘템프(TEMP)’와 ‘CH2200’으로 (기내) 식탁을 닦았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