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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亞 가수 최초로 '빌보드 무대'서 컴백

[사진 방탄소년단 일본 공식 트위터]

[사진 방탄소년단 일본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이 신곡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최초 공개한다. 아시아 가수 중 빌보드로 컴백하는 최초의 가수가 된 것이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8 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BBMA) 측은 2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다음달 20일(현지 시간) NBC를 통해 생중계되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도 공식 SNS를 통해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도 함께할 수 있도록 해준 아미(방탄소년단 팬)들에게 감사합니다! 퍼포머로서의 방탄소년단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BBMA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는 최초의 한국 가수이자 아시아 가수가 됐다. 특히 이곳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는 점도 이례적이다.  
 
2년 연속 BBMA에 참석하는 최초의 K팝 가수라는 타이틀도 갖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2017 BBMA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거머쥔 바 있다. 물론 올해도 해당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데미 로바토(Demi Lovato), 션 멘데스(Shawn Mendes) 등 글로벌 뮤지션들과 경쟁을 펼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5월 18일 정규 3집 음반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를 발매한다.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가 21일 오전 개최되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이후 현지에서 진행되는 리허설, 레드카펫 행사, 현지 매체 인터뷰, 본 무대 등의 일정을 소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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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