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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北, 미국 불가침 약속 받으면 핵개발 포기할 것”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불가침을 약속받으면 핵 개발을 순순히 포기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24일(현지시간) 카터 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자국이 다른 국가들과 평화를 유지하면 미국이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하는 내용의 합의를 원한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1994년 판문점을 통해 방북, 김일성 당시 북한 주석에게 ‘핵 개발 동결’ 약속을 받아낸 인물이다.
 
6월 개최가 유력한 북미 정상회담의 성과 예측을 묻는 말에 카터 전 대통령은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두고 “주변의 조언을 충분히 듣지 않고 싶은 숙고 없이 즉흥적으로 말을 한다”고 덧붙였다.
 
카터 전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안보 담당 보좌관에게 북미회담과 관련해 자신의 조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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