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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판문점 만찬엔 뭐가 오를까

디저트 망고무스 ‘민족의 봄’

디저트 망고무스 ‘민족의 봄’

부산 달고기구이

부산 달고기구이

스위스식 감자전

스위스식 감자전

남북 정상회담 만찬 테이블에 오를 메뉴가 24일 공개됐다. 망고 무스 ‘민족의 봄’은 추운 겨울 동토를 뚫고 돋아나는 따뜻한 봄기운을 형상화한 디저트로 봄꽃으로 장식한 망고 무스 위에 한반도기를 놓아 단합된 한민족을 표현하고 단단한 껍질을 직접 깨트림으로써 반목을 넘어 남북이 하나 됨을 형상화했다(위). 부산의 대표적인 생선인 달고기는 유럽에서도 고급 생선으로 분류되며 북한 해역에서는 잡히지 않는 고기로 알려져 있다(가운데). 스위스식 감자전은 김정은 위원장이 유년 시절을 보낸 스위스 뢰스티(스위스식 감자요리)를 우리 식으로 재해석한 요리다.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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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