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달라진 트럼프 "김정은 매우 열려 있고 훌륭해…빨리 만나고 싶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매우 열려 있고(open) 매우 훌륭하다(honorable)"고 칭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빈방문 중인 엠마뉴엘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곧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예정"이라며 "(북미정상회담이) 가능한 한 빨리 열리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이어 "지난 수년간 북한은 많은 약속을 했지만, 지금 같은 입장에 놓인 적은 없었다"며 "우리는 최대 압박과 관련해 매우 강경한 입장을 취해왔다. 일찍이 어떤 나라에 가했던 것보다 제재가 강경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세계를 위해 매우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김 국무위원장과 북한에 대해 '위협적이다' '위험하다' 등의 표현을 함께 사용했지만, 최근 북미정상회담의 가능성이 커지면서 전향적인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