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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소외지역 어린이에게 책읽는 즐거움 주는 '바스락<樂> 도서관'

 요즘 전남 구례 간문초등학교 학생들은 이전보다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에 리모델링한 ‘바스락(樂) 도서관’ 덕분이다.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만한 다채로운 컬러로 꾸며진 인테리어, 깨끗하게 마련된 장서 등 아늑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단장해 인기 만점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뉴스킨 코리아 회원들이 설립한 봉사단체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의 사회공헌활동 ‘뉴스킨 희망 도서관’이 올해 11년째를 맞았다. 전남 구례 간문초등학교 ‘바스락(樂) 도서관’이 리모델링과 함께 약 900권의 도서를 지원 받았다. [사진 뉴스킨 코리아]

뉴스킨 코리아 회원들이 설립한 봉사단체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의 사회공헌활동 ‘뉴스킨 희망 도서관’이 올해 11년째를 맞았다. 전남 구례 간문초등학교 ‘바스락(樂) 도서관’이 리모델링과 함께 약 900권의 도서를 지원 받았다. [사진 뉴스킨 코리아]

 간문초교는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고 스스로 탐구하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독서 교육을 학교의 역점 교육 활동으로 삼는 등 독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인정받아 제21호 뉴스킨 희망 도서관 수혜 학교로 선정됐다. 바른 독서, 스스로 하는 독서, 즐거움(樂)을 만끽하는 독서라는 뜻을 담아 지어진 이름에 걸맞게 어린이들이 스스로 독서 습관을 기르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도서관 내부의 낡은 서가는 교체하고 약 900권의 도서를 지원했다. 쾌적한 시설에서 독서를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단장했다.
 
뉴스킨 코리아 회원들이 설립한 봉사단체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의 사회공헌활동 ‘뉴스킨 희망 도서관’이 올해 11년째를 맞았다. 전남 구례 간문초등학교 ‘바스락(樂) 도서관’이 리모델링과 함께 약 900권의 도서를 지원 받았다. [사진 뉴스킨 코리아]

뉴스킨 코리아 회원들이 설립한 봉사단체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의 사회공헌활동 ‘뉴스킨 희망 도서관’이 올해 11년째를 맞았다. 전남 구례 간문초등학교 ‘바스락(樂) 도서관’이 리모델링과 함께 약 900권의 도서를 지원 받았다. [사진 뉴스킨 코리아]

 리모델링한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자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편안하게 책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로 조성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이 오랜 시간 머무는 공간인 만큼 항상 안전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가나 책상, 의자 등의 소재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 인테리어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록달록한 색감을 살려 동심을 자극하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뉴스킨 희망 도서관은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뉴스킨 코리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회원 자치 봉사단체인 뉴스킨 코리아 포스 포 굿 후원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해마다 전국 초등학교 두 곳에 도서관을 기증한다. 낙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신규 도서를 지원하고 있다. 인테리어 및 개보수, 컴퓨터 빔프로젝터 설치, 독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교내 독서 문화가 자리 잡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 지원하고 있다.
 
뉴스킨 코리아 회원들이 설립한 봉사단체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의 사회공헌활동 ‘뉴스킨 희망 도서관’이 올해 11년째를 맞았다. 전남 구례 간문초등학교 ‘바스락(樂) 도서관’이 리모델링과 함께 약 900권의 도서를 지원 받았다. [사진 뉴스킨 코리아]

뉴스킨 코리아 회원들이 설립한 봉사단체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의 사회공헌활동 ‘뉴스킨 희망 도서관’이 올해 11년째를 맞았다. 전남 구례 간문초등학교 ‘바스락(樂) 도서관’이 리모델링과 함께 약 900권의 도서를 지원 받았다. [사진 뉴스킨 코리아]

 현재 충북 옥천·괴산·제천, 전남 해남·여수, 경북 영덕·봉화, 강원 양구, 경기 평택·양평, 제주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희망 도서관이 있다. 약 6400명의 어린이가 뉴스킨 희망 도서관과 함께했다. 뉴스킨 코리아 포스 포 굿 후원회가 후원한 누적 사업비는 18억여 원이다. 지원된 신간 도서는 약 3500권에 달한다.
 
 지난해부터는 기존에 건립된 희망 도서관을 포함해 문화 소외 지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독서 교실과 책 공연 등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킨 희망 도서관 찾아가는 독서교실’은 역사, 다문화, 진로, 환경·생명 등 분야별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플랩북 만들기, 캘리그래피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책놀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책의 내용을 공연으로 제작한 ‘뉴스킨 희망 도서관 찾아가는 책 공연’도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킨 코리아와 뉴스킨 코리아 포스 포 굿 후원회는 지난해 희망도서관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2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공동 수상한 바 있다.
 
뉴스킨 코리아 관계자는 “뉴스킨은 기업 사명인 ‘선의의 힘(Force for Good)’을 실천하고자 기업과 회원이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어린이의 건강과 교육을 돕는 데 역점을 두고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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