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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복귀' 김강률, 당분간 함덕주와 더블 스토퍼


"당분간 함덕주와 함께 맨 뒤에 나선다." 

두산 김강률(30)이 1군에 복귀했다. 24일 인천 SK전에 앞서 다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당분간은 마무리로 못박지는 않을 것"이라며 "경기 상황에 따라 함덕주와 함께 가장 마지막에 나선다"고 말했다. 

강속구 투수인 김강률은 지난 시즌 중반부터 두산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올해도 시즌 전 소방수로 낙점됐다. 하지만 초반 페이스가 좋지 않았다. 개막 후 9경기에 나와서 1승 1패 1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10.38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결국 지난 1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함덕주가 김강률이 없는 동안 마무리 투수 역할을 했다. 1승 1패 2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1.76으로 준수한 피칭을 했다. 김 감독은 왼손 함덕주와 오른손 김강률을 더블 스토퍼로 투입해 김강률의 부담을 덜고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김강률과 함께 투수 홍상삼도 1군에 올라왔다. 김 감독은 "2군에서는 다른 팀 타자들이 홍상삼 공을 못 치더라"며 기대를 표현했다. 투수 박신지와 포수 박유연이 대신 2군에 갔다. 


인천=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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