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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드루킹’ 출판사 무단출입 수습기자 관련 사과문 발표

더불어민주당 당원이자 파워블로거 '드루킹' 일당의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22일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를 압수수색했다.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 당원이자 파워블로거 '드루킹' 일당의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22일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를 압수수색했다. [중앙포토]

TV조선이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김동원씨(필명 드루킹)가 운영하는 경기도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에 자사 수습기자가 무단 출입한 사건과 관련해 사과문을 냈다.
 
TV조선은 23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드루킹 사건이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이슈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보도 초기부터 신중에 신중을 기해 왔으나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수습기자는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 무단출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A씨와 함께 지난 18일 새벽 출판사 내부에 들어가 압수수색 이후 현장에 남아있던 태블릿PC와 휴대폰, USB 각 1개씩을 갖고 나왔다. A씨는 자신이 이 건물 3층에서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공모 회원이라고 소개한 뒤 자신이 건물주로부터 관리권한을 위임받았다며 수습 기자에게 사무실에 같이 들어가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매체는 “수습기자에게 당일 아침 이 같은 사실을 보고받은 뒤 (가지고 나온 태블릿PC 등의) 즉각 반환을 지시했고 보도에는 전혀 이용하지 않았다”며 “이에 대해 현재 경찰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충실히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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