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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겹경사 "윌리엄 왕세손 부부 셋째 출산"

영국 왕실에 경사가 났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 [로이터=연합뉴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 [로이터=연합뉴스]

BBC 등 외신은 23일(현지시간)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이날 셋째를 출산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다음달엔 해리 왕자 결혼식도 열려

 
이들 부부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켄싱턴궁은 이날 성명을 내고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오늘 오전 11시 1분께 남자 아이를 순산했다”고 발표했다.  
 
또“아이의 몸무게는 3.8㎏으로, 산모와 왕자 모두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9월 셋째 임신 사실을 알린 미들턴은 이번에도 매우 심한 입덧 등으로 고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왕세손 부부의 셋째 아이 출산 소식이 켄싱턴궁 앞마당에 놓인 이젤에 공지돼 있다. 영국 왕실의 전통에 따른 것이다. [AFP=연합뉴스]

왕세손 부부의 셋째 아이 출산 소식이 켄싱턴궁 앞마당에 놓인 이젤에 공지돼 있다. 영국 왕실의 전통에 따른 것이다. [AFP=연합뉴스]

BBC에 따르면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은 이날 아침 산기를 느껴 셋째 출산을 위해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에 입원했다. 이들 부부가 첫째 조지 왕자와 둘째 샬럿 공주를 낳은 곳이다.  
 
방송은 “윌리엄 왕세손은 미들턴이 아이를 낳을 때 곁에 있었으며,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비롯한 왕실 식구들 모두 기뻐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부부의 셋째 자녀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여섯번째 증손자로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세손, 조지 왕자, 샬럿 공주에 이어 영국 왕위계승 서열 5위가 된다. 윌리엄 왕세손의 동생인 해리 왕자는 자연히 서열 6위로 밀려난다.  
 
BBC는 “아직 아이의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도박업체들은 남자아이가 태어날 경우 아서, 앨버트, 프레드, 제임스 등의 이름을 가질 확률이 크다고 예측해왔다”고 보도했다.
5월 19일 결혼하는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중앙포토]

5월 19일 결혼하는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중앙포토]

왕세손 부부의 셋째 아이 출산으로 영국 왕실은 겹경사를 맞았다. 해리 왕자가 다음달 19일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다.  
 
해리 왕자는 할리우드 배우 출신 매건 마클과 세인트 조지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결혼을 축하해주려는 사람들에게 선물 대신 자선단체에 기부해달라고 요청해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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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리 기자 ohmaj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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