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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경선장에서 '이어마이크' 낀 드루킹 포착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드루킹' 김동원(49)씨가 작년 3월 31일 부산 연제구 부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영남권 대선 경선 현장에서 왼쪽 귀에 ‘이어마이크’를 꽂은 모습이 보인다. [사진 뉴데일리]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드루킹' 김동원(49)씨가 작년 3월 31일 부산 연제구 부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영남권 대선 경선 현장에서 왼쪽 귀에 ‘이어마이크’를 꽂은 모습이 보인다. [사진 뉴데일리]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드루킹’ 김동원(49)씨가 찬 채 민주당 대선 경선 현장을 찾았던 모습이 포착됐다. 김씨가 민주당 경선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 활동을 벌이는 사진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뉴데일리는 지난해 3월 31일 부산 연제구 부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영남권역 대선후보 선출대회에서 포착된 김씨의 사진을 23일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드루킹' 김동원(49)씨가 작년 3월 31일 부산 연제구 부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영남권 대선 경선 현장에서 왼쪽 귀에 ‘이어마이크’를 꽂은 모습이 보인다. [사진 뉴데일리]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드루킹' 김동원(49)씨가 작년 3월 31일 부산 연제구 부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영남권 대선 경선 현장에서 왼쪽 귀에 ‘이어마이크’를 꽂은 모습이 보인다. [사진 뉴데일리]

김씨가 운영한 네이버 카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들과 함께 김씨는 관중석 맨 앞 통로에 앉아 ‘경제도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 재벌 적폐청산’ 등이 적힌 파란색 수건을 들고 있었다. 주변의 지지자들이 열성적으로 환호하는 것과 달리 시종일관 심각한 표정이었다.  
 
해당 매체는 “김씨가 누군가로부터 상황을 보고받는 모습이 선명하게 잡혔다”고 설명했다. 통상 이어마이크는 현장 관계자들이 서로 연락을 주고받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0일 경공모 카페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네이버가 경공모 게시글과 댓글, 가입자 정보, 사진 등 압수수색 대상 자료를 보내오는 대로 분석에 착수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 3당은 23일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공동으로 특검법을 발의하고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야 3당 대표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 후 ‘특검·개헌·4월 국회 대책 등을 위한 공동입장’을 발표하면서 특검이 수용되면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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