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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중소기업 우수식품 일본서 23~27일 수출상담회 전개



【원주=뉴시스】권순명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3~27일까지 5일간 일본 동경 선샤인 시티프린스 호텔에서 ‘2018 횡성군 중소기업 우수제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수출 상담회에는 ㈜엔초이스, ㈜산들누리, ㈜밀원, ㈜씨엔케이푸드 등 관내 9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군은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소비감소를 수출로 극복하기 위해 지역 내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등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담회를 마련했다.



앞서 지난 3월 21일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개최한 홍콩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이 MOU 협약을 체결했다.



상담회에 전시 상품은 ㈜엔초이스의 곡물가공식품, ㈜산들누리 분말효소, 웰빙가든 쌀국수, 영농조합 산내마을 양갱, 예향식품 떡류, ㈜밀원 안흥찐빵, 범산목장 유제품, 횡성인삼영농조합법인 홍삼․더덕제품, ㈜씨엔케이푸드 치즈큐브․바케트 빵 등 관내 9개의 업체에서 횡성의 자연을 담은 다양한 상품 등이 소개된다.



횡성군은 상담회 전 현지 바이어들에게 참여 기업에 대한 소개와 제품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회 기간 중 24일부터 25일까지 업체당 5~10명의 바이어가 매칭돼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수출 상담회를 통해 참가 기업 제품의 수요 파악, 일본시장 진출의 타당성 등 현장 검토 후 최종 선별된 제품에 대해서는 수출계약까지 진행된다.



일본은 미국, 중국에 이은 세계 3대 소비재 시장으로,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대일 수출은 연평균 0.88%씩 감소했으나 소비재 수출은 3.8%씩 증가하고 있으며, 2012년 이후 엔저 및 한일관계 경색에도 불구하고 소비재 수출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한국의 건강식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며 대일본 수출에서 식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15.8%까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이번 상담회를 통해 횡성 우수제품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한편 군은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베트남 호치민, 중국쿤밍에서 2회에 걸쳐 해외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시장개척단을 3회 운영해 횡성기업 제품의 세계시장 확대에 주력해 나아갈 예정이다.



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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