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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이 ‘미스티’ 고혜란과 본인을 닮았다고 말한 이유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권선거 예비후보(왼쪽)와 배우 김남주. [사진 JTBC 방송 캡처]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권선거 예비후보(왼쪽)와 배우 김남주. [사진 JTBC 방송 캡처]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드라마 ‘미스티’ 주인공 고혜란 앵커를 보면 나를 닮았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고혜란은 지난달 24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배우 김남주가 맡은 캐릭터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역할이다. 2008년 MBC에 입사해 지난달 퇴사한 배 예비후보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7년간 MBC 간판 뉴스인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사진 JTBC 방송 캡처]

[사진 JTBC 방송 캡처]

 
배 예비후보는 이날 공개된 신동아와 인터뷰에서 “고혜란이 일에 대한 자부심과 철칙, 원칙을 가지고 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느낀다. 고혜란과 나는 비슷한 것 같다. 나도 그렇게 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권선거 예비후보가 MBC 재직 시절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 MBC]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권선거 예비후보가 MBC 재직 시절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 MBC]

 
그는 “MBC 입사 후 거의 10년을 통틀어서 그냥 앵커만 했다”며 “점심시간 전후로 출근해 온종일 뉴스를 따라갔다. SBS·KBS에서 하는 뉴스를 똑같이 읊조릴 거면 뭐하러 앵커로 나오겠나. 기자들이 취재해온 뉴스를 정확하고 윤나게 해주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배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며 만난 시민들의 반응을 묻자 “되게 좋다”며 “안에서 뉴스 할 땐 워낙 인터넷에서 시달렸으나 밖에 나오니 대부분 무척 반가워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새 흰 점퍼를 입고 다니는데 스스로를 어떤 색도 입히지 않은 흰 도화지 같다고 생각한다”며 “MBC에서 보여준 ‘할 말은 하고 욕먹어도 선택은 한다’는 소신을 정치인으로서도 보여주겠다. 송파구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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