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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선 도전?…트럼프 전 부인이 'NO'라고 추측한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그의 첫번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오른쪽) [중앙포토,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그의 첫번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오른쪽) [중앙포토,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부인이었던 이바나 트럼프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도전에 대해 언급했다.
 
이바나는 22일(현지시간) 미 대중지 '페이스 식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오는 2020년 대선에 출마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고령의 갑부인 트럼프 대통령이 굳이 힘들고 사생활도 제한되는 대통령 직을 수행할 이유가 없다는게 이바나의 주장이다.
 
이바나는 "그는(트럼프 대통령)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고, 모든 것을 가졌다. 다음 대선 때면 나이가 73세(74세) 될 텐데, 골프나 치면서 자신의 부를 즐겨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약간의 자유가 그리울 것"이라면서 "나는 그가 대통령이 얼마나 많은 일에 관여해야 하는지 몰랐을 것이라고 본다. (대통령은) 전 세계를 다 알아야 하지 않나. 너무 많은 정보다"라고 덧붙였다.
 
이바나의 주장과 달리 앞서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재선에 도전할 의향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이날 이바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매달 대화를 나눈다고도 밝혔다.  
 
이바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로 멜라니아 여사가 난처해 졌다며 "내가 그 기분을 알기 때문에 멜라니아가 안쓰럽게 느껴진다. 마음이 매우 아프다"고 했다.  
 
한편 이바나는 지난 1992년 트럼프 대통령의 불륜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이혼한 바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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