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로스쿨이 “교내 음주 말라”며 학생에게 권한 스트레스 해소법

[중앙포토]

[중앙포토]

한 서울 소재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붙은 음주 금지 안내문이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에서 화제다.
 
한 로스쿨은 최근 교내에서 소주병이 자주 발견되는 점을 우려해 학생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알림’ 문서를 붙였다.
 
로스쿨은 이 안내문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근 분리수거대에서 소주병 등이 발견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다는 것은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교내에서의 음주는 건강과 학업분위기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사진 독자제보]

[사진 독자제보]

이 로스쿨은 학생들에게 스트레스 해소법 몇 가지를 권했다. 로스쿨은 안내문에서 대운동장에서 노래부르기, 춤추기를 권한 뒤 “조용히 판례암기하기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를 본 SNS 이용자들은 저마다 이 안내문을 건 로스쿨 추적에 나섰다. 한 이용자는 “대운동장을 언급한 것을 봤을 때 최소한 A나 B 대학은 아니다”며 대상을 좁혔다.
 
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