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LA오픈 첫날 선두' 박인비 "한국에서 경기한 것처럼 편안했다"

20일 휴젤-JTBC LA오픈 2번 홀에서 샷을 하는 박인비. [AP=연합뉴스]

20일 휴젤-JTBC LA오픈 2번 홀에서 샷을 하는 박인비. [AP=연합뉴스]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처음 열린 대회, 휴젤-JTBC LA오픈 첫날 자신의 경기력에 만족해했다.
 
박인비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JTBC LA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박인비는 4언더파를 기록한 알렉스 마리나(미국)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최근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우승, ANA 인스퍼레이션 준우승, 롯데 챔피언십 3위 등 꾸준하게 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는 박인비는 휴젤-JTBC LA오픈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0일 휴젤-JTBC LA오픈 5번홀에서 티샷하는 박인비. [AP=연합뉴스]

20일 휴젤-JTBC LA오픈 5번홀에서 티샷하는 박인비. [AP=연합뉴스]

첫날 경기를 마친 박인비는 "지난주 퍼트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이번 대회에서 예전에 사용하던 퍼터를 들고 나왔다. 오늘은 짧은 퍼트 실수가 나오지 않았다"며 자신의 결과에 만족해했다. 이날 박인비는 12번 홀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이날 28개 퍼트로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올 시즌 LPGA 투어 대회로 처음 선보인 휴젤-JTBC LA오픈은 재미교포가 많은 로스엔젤레스 지역의 특성상 한국 갤러리들이 다수 찾아 박인비를 비롯한 한국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박인비는 "외국에서 경기하는데 이렇게 많은 한국 팬들이 찾아주신 것은 처음”이라면서 “한국에서 경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처럼 남은 사흘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일 휴젤-JTBC LA오픈에서 18번 홀 티샷을 위해 걸어가는 박인비. [AFP=연합뉴스]

20일 휴젤-JTBC LA오픈에서 18번 홀 티샷을 위해 걸어가는 박인비. [AFP=연합뉴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