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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13명 계속 낳은 이 부부... 이번에도?

 
올해 2월 16일 아들 12명이 미시건의 집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 넷째 아들인 18살 브랜든이 빠졌다). 왼쪽부터 프란시스코(2), 터커(4), 루키(6), 찰리(8), 게이브(11), 위즐리(9), 캘빈(13), 드루(20), 토미(16), 제크(22), 비니(15), 타일러(25). [AP=연합뉴스]

올해 2월 16일 아들 12명이 미시건의 집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 넷째 아들인 18살 브랜든이 빠졌다). 왼쪽부터 프란시스코(2), 터커(4), 루키(6), 찰리(8), 게이브(11), 위즐리(9), 캘빈(13), 드루(20), 토미(16), 제크(22), 비니(15), 타일러(25). [AP=연합뉴스]

 
  아들만 13명을 연속으로 낳은 미국 미시간의 한 부부가 18일(현지시간) 또 아들을 가졌다. 현지 지역방송인 우드TV는 이미 13명의 아들을 가진 케터리 슈완츠(43)가 수요일 밤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신생아는 몸무게 3.7kg, 키 53cm로 건강하다고 밝혔다.  
 
 남편인 제이 슈완츠(43)는 "이번에는 여자아이를 갖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자신들의 인생에 딸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제이는 부인과 아이 모두가 건강해서 기쁘다고 말하며 아직 14번째 아들의 이름은 준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슈완츠 부부가 14번째 태어난 남자아이를 낳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우드TV]

슈완츠 부부가 14번째 태어난 남자아이를 낳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우드TV]

 
지난 2월 미국 미시건의 슈완츠 가족 자택 앞에서 찍은 가족들의 모습.(18살 브랜드이 빠져있다) [AP=연합뉴스]

지난 2월 미국 미시건의 슈완츠 가족 자택 앞에서 찍은 가족들의 모습.(18살 브랜드이 빠져있다) [AP=연합뉴스]

 
 가톨릭 신자인 부부는 14번째 아이를 낳기 전까지 이전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성별 검사를 하지 않았다. 슈완츠 부부는 미시간의 북부 그랜드 래피드 자택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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