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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슈마커만의 '슈즈 멀티숍' 노하우 국내 첫 스토어로 그대로 옮겨 와

영국 신발·의류 멀티숍 브랜드 JD 스포츠패션코리아(이하 JD 스포츠)가 지난 13일 동북아 최초이자 국내 첫 스토어인 강남점의 문을 열었다. 안영환 대표는 “JD 스포츠는 글로벌 상품기획력, 아웃소싱, 바잉파워 등 JD의 노하우와 국내 전개사인 슈마커만의 독보적인 노하우를 토대로 국내 슈즈 멀티숍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 국내 JD 스포츠 안영환 대표는 ’JD 만의 글로벌 역량과 슈마커가 국내 시장 에서 다년간 쌓아온 경험을 더해 보다 면 밀한 전략으로 슈즈 멀티숍 시장에 접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JD 스포츠]

▲ 국내 JD 스포츠 안영환 대표는 ’JD 만의 글로벌 역량과 슈마커가 국내 시장 에서 다년간 쌓아온 경험을 더해 보다 면 밀한 전략으로 슈즈 멀티숍 시장에 접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JD 스포츠]

JD 스포츠는 한국 시장 파트너로 국내 슈즈 멀티숍 전개사 슈마커를 선택했다. 안 대표는 “한국의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획력과 운영 능력을 보유한 기업이라고 판단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슈마커는 최근 국내 신발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6.7% 감소하는 등 시장 상황 및 슈즈 사업의 한계를 경험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JD와의 합작을 결정했다.
 
JD 스포츠는 유명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 입점과 JD만의 독점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나이키·아디다스·휠라·푸마·엘레세·챔피언·커버낫 등 프리미엄 의류 브랜드를 함께 전개해 JD 스포츠에서 ‘풀 코디’와 ‘믹스 매치’가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멀티숍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안 대표는 “그동안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리미티드 에디션을 론칭하고 메이저 브랜드의 이슈 상품을 글로벌과 동시 발매할 예정”이라면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멀티숍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시장 트렌드 속에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D 스포츠는 앞으로 명동·홍대·신촌 등 국내 주요 상권에 신규 매장을 열 예정이다. 연내 30개 이상으로 규모를 확장할 전망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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