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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기업하기 좋은 하남 미사 노른자에 대규모 지식산업센터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가 첨단 지식산업센터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뛰어난 서울 접근성과 강일첨단업무·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주변 대형 산업단지 개발을 등에 업고서다. 전국 각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지만 임대료가 낮다는 점도 미사강변도시가 최근 지식산업센터의 중심지로 각광받는 이유다. 이런 미사강변도시에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선을 보여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이 미사강변도시 자족 25-2·3블록과 26-1블록에 공급하는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 2차’다. 상업시설인 ‘리버스텔라 2차’와 기숙사 등을 갖춰 업무·상업·주거 등을 한곳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 2차가 들어서는 미사강변도시는 하남시 덕풍동 일대 546만3000㎡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수용인구 9만6000여 명의 생태환경 신도시다. 아파트·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3만7000여 가구(실)와 각종 복합업무시설도 들어서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 스타필드 하남을 비롯해 강일첨단업무단지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등 대규모 업무단지와도 인접해 있다. 검단산이 도시를 둘러싸고 있어 업무 환경이 쾌적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비롯한 한강 조망권을 갖췄다는 점도 관심을 끈다.
 
기업들이 눈독 들이고 있는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나온다.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 2차다. 편리한 교통에 대규모 스트리트몰 등을 갖춰 큰 관심이 기대된다.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 2차 투시도

기업들이 눈독 들이고 있는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나온다.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 2차다. 편리한 교통에 대규모 스트리트몰 등을 갖춰 큰 관심이 기대된다.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 2차 투시도

 


5호선 연장선 풍산역 개통 예정
 
사통팔달 교통망도 강점이다. 미사 강변도시는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바로 옆을 지나는 데다 최근 개통된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경기 구리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건설 중이다. 대중교통 여건도 괜찮다. 수도권 간선급행버스(BRT)로 서울·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오는 2019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풍산역 을 비롯해 서울 강남권 중심을 통과하는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 등도 예정돼 있어 앞으로 교통여건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데다 대규모 업무단지와 가까워 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며 “이미 아파트 분양은 대성공을 거뒀고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공급되는 상업·업무시설 수요도 풍부해 흥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 2차는 이와 같은 미사강변도시 노른자에 자리해 입지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5호선 연장선 풍산역(예정)이 도보 거리에 있어 출·퇴근이 편리할 뿐 아니라,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끄는 데도 유리하다. 올림픽대로와 상일·미사IC 등을 통해 강남을 오가기 편하다. 현대식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화 중인 미사리 라이브 카페거리가 가까워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수변·산 조망권 프리미엄도 갖췄다. 이 단지는 한강변에 있어 한강·미사리 조정경기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예봉산, 검단산 등도 조망할 수 있어 근무환경이 쾌적하다. 현대건설은 앞·뒤로 배치된 2개 동은 각각 다른 층고로 설계해 한강·산 조망권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업의 영속적 성장과 역동적인 한강의 흐름을 상징하는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으로 미사강변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층고는 최대 5.6m로 높여 개방감·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대형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참여했다는 점도 관심을 끈다. 지식산업센터는 그동안 중견 건설사들이 시공해왔지만 저금리로 인한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몇년 전부터 대형 건설사들이 지식산업센터 건설에 나서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의 설계·시공 노하우가 반영되면서 지식산업센터도 고급화되는 추세다. 시공을 맡은 현대건설은 송파 문정지구와 독산동, 성수동 등에 이어 지난해 미사강변도시 자족 26-2블록 등에서 지식산업센터를 성공리에 공급해 주목받은 바 있다.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 2차 내 상업시설인 리버스텔라 2차 투시도.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 2차 내 상업시설인 리버스텔라 2차 투시도.



스트리트몰·멀티플렉스도 조성
 
현대건설은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 2차를 여기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신개념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규모 면에서 하남 최대를 자랑한다. 앞서 선보인 1차 단지와 함께 하남 최대 규모인 총 35만5000㎡의 매머드급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입주 기업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매력이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최초로 1300석 규모의 롯데시네마가 입점해 눈길을 끈다. 그간 지식산업센터에 들어섰던 영화관 중에서 최대 규모인 롯데시네마 8개 관(1300석)이 입점해 리버스텔라 2차 상업시설과 시너지가 기대된다. 여기에 국제 규격의 락볼링장(24레인)과 피트니스센터, 넉넉한 주차공간 등까지 함께 선보여 대형 상권 형성화가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그동안 미사강변도시에 선보인 지식산업센터 중 최대 규모는 20만㎡ 안팎이지만, 이 단지는 이들의 1.5배가 넘는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건설된다”며 “여기에 업무·주거·상업·문화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춰 다른 지식산업센터와 차별화했다”고 밝혔다.
 
함께 선보이는 리버스텔라 2차 역시 웬만한 대형 쇼핑몰을 뛰어넘는 상가로 조성된다. 연면적 4만3620㎡(예정) 규모로, 아브뉴프랑 판교(2만7547㎡), 합정동 메세나폴리스(4만176㎡) 등을 넘어선다. 최근 상가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되다는 점도 특징이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저층 상가들이 길을 따라 일정한 테마를 갖추고 하나의 거리로 조성돼 입점해 있는 형태를 말한다. 가시성이 높고 쇼핑 동선이 효율적이어서 유동인구 집객력이 상대적으로 높다. 한강변 파노라마 뷰를 조망할 수 있는 데크·테라스 등도 설치된다.
 
규모에 걸맞은 특화 설계를 갖춘다. 미사대로 전면부와 연계돼 단지 중앙을 관통하는 중앙보행통로와 타임스퀘어 3개(트레비스퀘어·피카디리스퀘어·유토피아스퀘어) 등이 조성돼 이용객들을 상가 안으로 끌어들이기 수월하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을 고정 수요로 품은데다 미사강변도시 아파트 입주민, 풍산역 이용객, 미사리 라이브 카페거리 방문객 등도 끌어들일 수 있어 상가는 주 7일 상권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 2차·리버스텔라 2차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0-23번지에 마련돼 있다.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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