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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봄 봄 봄 … 트렌치코트의 계절 은은한 컬러로 완성되는 유니크함

 트렌치코트는 이제 감각적인 아우터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봄은 트렌치코트를 입기 위한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계절에 잘 어울리는 옷차림이다.
 
버버리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 다크 앤티크 그린 색상과 벨트 백을 매치한 배우 손예진 .

버버리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 다크 앤티크 그린 색상과 벨트 백을 매치한 배우 손예진 .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 코트 핑크 애프리콧을 착 용한 아말 클루니(Amal Clooney)의 파파라치 사진.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 코트 핑크 애프리콧을 착 용한 아말 클루니(Amal Clooney)의 파파라치 사진.

 ◆브랜드의 상징이 된 트렌치코트=영국의 럭셔리 브랜드인 버버리(Burberry)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품목이 바로 트렌치코트다. 특히 버버리의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는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버버리는 전통적인 트렌치코트의 명가로 차별화된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패션에 자신 없는 사람이라 해도 잘 고른 트렌치코트 하나면 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보는 각도나 빛에 따라 색상 이 달리 보이는 다크 앤티크 그린, 브라이트 올리브와 그린 그레이 등 부드러운 색조로 차 별화된 스타일이 돋보인다.

보는 각도나 빛에 따라 색상 이 달리 보이는 다크 앤티크 그린, 브라이트 올리브와 그린 그레이 등 부드러운 색조로 차 별화된 스타일이 돋보인다.

 ◆혁신적인 스타일·디자인으로 시대와 세대 불문 인기=전 세계 패셔니스타의 파파라치 사진 속에서도, 출근길 옷차림에서도 각양각색의 트렌치코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트로피컬 개버딘(Tropical Gabardine)은 버버리의 소재에 대한 혁신 의지를 담고 있다. 주위 환경에 알맞은 가장 가벼운 옷을 선보이고자 했던 창업자 토마스 버버리(Thomas Burberry)의 신념이 담긴 제품이다. 온화한 날씨에도 어울리는 가벼우면서 몸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는 소재를 활용해 만들었다. 기존의 코튼 개버딘보다 섬세한 실 가닥(gossamer thread)을 사용해 무게가 훨씬 가벼운 것이 장점이다. 또 보는 각도나 빛에 따라 색상이 달리 보이는 핑크 애프리콧과 다크 앤티크 그린, 브라이트 올리브와 그린 그레이 등 부드러운 색조로 차별화한 스타일이 돋보인다.
 
 컬러뿐만 아니라 실루엣도 업그레이드했다. 어깨 부분의 견장 장식을 강조해 풍성한 래글런 실루엣을 완성했다. 뒷면의 스톰 실드는 물결 모양으로 디자인해 뒷모습 역시 멋스럽다. 기본적인 트렌치코트 형태 외에도 싱글 브레스트 모델은 여유로운 실루엣과 긴 옆트임 디자인으로 손쉽게 레이어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부드러운 실루엣과 벨트 디테일로 포인트 준 벨트 백=트렌치코트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버버리의 벨트 백이 있다. 버버리 트렌치코트의 부드러운 움직임과 라펠 장식에서 영감 받아 완성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실루엣과 허리 부분 벨트 장식을 연상케 하는 벨트 디테일이 포인트다. 가죽 소재나 캔버스 소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 가지 사이즈로 선보였다.
 
 버버리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와 벨트 백은 모두 버버리 온라인 스토어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을 비롯한 버버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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