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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레이싱 카의 첨단 공학과 완벽한 컬래버레이션 시계, 무한 가능성을 담다

 리차드 밀(Richard Mille)의 시계 제조 기술력과 맥라렌(McLaren)의 자동차 공학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한정판 스포츠 시계가 선보였다. 지난달 7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RM11-03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맥라렌 신차에 바치는 헌정모델이기도 하다.
지난달 7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RM11-03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맥라렌 신차에 바치는 헌정모델이기도 하다. [사진 리차드 밀]

지난달 7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RM11-03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맥라렌 신차에 바치는 헌정모델이기도 하다. [사진 리차드 밀]

 
 리차드 밀은 시계 제작에 레이싱 차량 개발이나 항공산업 등 혁신적 분야에서 사용하는 기술과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멕라렌 오토모티브는 럭셔리 고성능 스포츠카와 수퍼카를 제작하는 영국 브랜드다.
 
 새롭게 선보인 RM11-03 모델은 2007년 이후 리차드 밀 컬렉션의 베스트셀러로 활약해온 대표 모델인 RM011을 계승했다. 새로운 RM11-03 모델에는 자동차 경주를 떠올리는 세부적 요소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달 7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RM11-03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맥라렌 신차에 바치는 헌정모델이기도 하다. [사진 리차드 밀]

지난달 7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RM11-03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맥라렌 신차에 바치는 헌정모델이기도 하다. [사진 리차드 밀]

 
지난달 7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RM11-03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맥라렌 신차에 바치는 헌정모델이기도 하다. [사진 리차드 밀]

지난달 7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RM11-03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맥라렌 신차에 바치는 헌정모델이기도 하다. [사진 리차드 밀]

 RM11-03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일종의 스톱워치로 시간을 계측하는 장치)는 자동차의 부품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면에서 새로운 미학을 보여주는 스포츠 시계다. 오토매틱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지닌 RM11-03은 기존 모델의 핵심적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디자인과 정교함을 갖추고 있다. 특히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는 4시와 5시 사이에 있는 푸시버튼을 누르면 작동 중인 크로노그래프를 정지시키지 않고도 바늘을 0으로 재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지난달 7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RM11-03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맥라렌 신차에 바치는 헌정모델이기도 하다. [사진 리차드 밀]

지난달 7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RM11-03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맥라렌 신차에 바치는 헌정모델이기도 하다. [사진 리차드 밀]

 
 5등급 티타늄 소재의 크라운(용두)은 경주 자동차 바퀴의 테두리와 타이어 트레드의 디자인에서 따온 것이다. 같은 소재로 가공된 홈이 있는 푸시버튼은 페달의 표면을 연상시킨다. 커버는 포뮬러1의 티타늄과 같이 카본 소재로 만들어졌다. 또 애뉴얼 캘린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의 12시간 카운터 및 카운트다운 기능, 그리고 오버사이즈 날짜창 등 각각의 기능은 제각각의 개성을 담으면서도 전체적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했다.
 
 또 관성 변화에 최적화된 ‘프리스프링 밸런스’ 기능을 통해 무브먼트(시계 작동 장치)의 조립과 분해 혹은 시계에 충격이 가해졌을 때 밸런스휠을 관성의 변화에 따라 최적의 상태로 조정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보장하면서 정확한 시간 측정 결과를 나타낸다.
 
맥라렌 소속의 세계적 드라이버인 스토펠 반도른(Stoffel Vandoorne)의 모습. [사진 리차드 밀]

맥라렌 소속의 세계적 드라이버인 스토펠 반도른(Stoffel Vandoorne)의 모습. [사진 리차드 밀]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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