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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반말 에피소드’ 해명…배현진에 “사랑해”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사유리가 자유한국당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른바 ‘반말 에피소드’에 대해 해명했다.
 
사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 위원장과 미소 짓고 있는 사진과 함께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현진이와 커피 타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예전 방송에서 친해진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는데 오해가 생겨서 힘들게 했네. 미안해…사랑하는 거 알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과거 사유리는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 출연해 배 위원장과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 JTBC 방송 캡처]

[사진 JTBC 방송 캡처]

사유리는 “어려 보이는 외모와 말투 때문에 오해받는 일이 많다”며 “배현진이 나를 만나자마자 ‘사유리’라고 불러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유리는 “몇살이냐. 나 4살 때 넌 세상에 있지도 않았다”고 하자 그제야 배 위원장이 존댓말을 썼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1979년생이며 배 위원장은 1983년생이다. 배 위원장은 현재 송파을 재보선에 한국당 후보로 출마가 유력시된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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