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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를 찾아 드립니다" UNIST 학생 벤처 페달링, 온라인 플랫폼 개발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UNIST(울산과학기술원) 학생 벤처기업 페달링(대표 공대선)이 윤민창의투자재단 굿스타터 3기로 최종 선발됐다. 페달링은 5000만원을 투자 받아 신규 서비스 ‘클래스 101’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19일 UNIST에 따르면 페달링의 클래스101은 집에서 취미, 스킬 등을 그 분야의 유명한 사람에게 배울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이다.



수강생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취미를 익힐 수 있도록 준비물과 온라인 강의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편집, 홈트레이닝, 가죽공예, 뜨개질, 인테리어, 커피, 도자기 공예 등 다양한 취미를 배울 수 있다.



윤민창의투자재단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이 설립한 재단으로 창업과 성장을 위한 창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설립됐다.



‘굿 스타터’ 사업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7년 1월 1기 모집을 시작으로 매년 2회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굿 스타터 3기는 지난 1월 16일 서류접수를 시작해 심사를 거쳐 지난 5일 최종 선발팀을 발표했다. 350여 개 팀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회공헌 3팀, 창의비즈 3팀, 혁신기술 1팀 등 총 7개 팀이 선정됐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각 5000만원이 투자된다. 페달링은 창의비즈 3팀 중 하나다.



페달링은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취미 수업의 질과 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대선 대표는 “회사의 목표는 사람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클래스 101을 통해 전문가들에겐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수강생들에게는 사랑하는 일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페달링은 2015년에 설립된 UNIST 학생벤처기업이다.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공대선 대표가 창업해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페달링’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페달링은 2015년 미국 스트롱벤처스와 스터디모드로부터 5만 달러의 해외투자를 유치했으며, 2016년 ‘도전 K-스타트업’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둔바 있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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