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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쿠슈너, 5월 예루살렘 대사관 개소식 참석 검토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선임고문이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의 5월 예루살렘 이전식 참석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은 18일(현지시간) 이방카 보좌관과 쿠슈너 고문이 다음달 14일 주이스라엘 미 대사관 이전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스라엘 방문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12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인했다. 또 이스라엘 건국 70주년인 5월 14일에 맞춰 주이스라엘 미 대사관을 예루살렘에 이전 개소하겠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의 막후 권력으로 꼽히는 쿠슈너 고문은 유대인이다. 그는 제이슨 그린블랫 백악관 국제협상 특별대표, 데이비드 프리드먼 주이스라엘 미 대사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정책을 지휘해 왔다.



이방카 보좌관과 쿠슈너 고문 외 고위급 미국 관료들도 다음달 주이스라엘 미 대사관 이전식에 자리할 전망이다. 미국 정부 측은 명단을 아직 작성 중이라며 구체적인 참가자 내역을 밝히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방미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면서 대사관 개소식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석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주이스라엘 미 대사관 관계자는 TOI에 "일단은 아르노나(예루살렘 남부)에 프리드먼 대사와 적은 수의 직원들을 위한 사무실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추가적인 사무소 건설을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루살렘에 새 대사관이 지어질 때까지 대사관 직원 대다수는 텔아비브(이스라엘 행정수도)에 지내며 일할 것"이라며 대사관 건축을 완전히 끝내려면 수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말했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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