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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디자이너 등용문’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열린다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원회]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원회]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인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가 열린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원회는 18일 “2018 년 오토디자인어워드 공모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오토디자인어워드 주제는 ‘아름다운 창작, 자동차(Car, the Maximized Beauty)’다. 1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오토디자인어워드 공식 홈페이지(www.autodesignaward.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가로*세로 최대 3000픽셀이면서 용량 2MB 이내 파일(.jpg)을 업로드하면 출품이 가능하다.  
 
지난해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현대영 씨의 ‘Club de mer PONTIAC 2025.’ [사진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원회]

지난해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현대영 씨의 ‘Club de mer PONTIAC 2025.’ [사진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원회]

 
오토디자인어워드는 자동차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디자이너,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4인 이내 팀단위로 응모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원회는 대상(1편·500만원)을 포함해 총 31개 작품을 선정한다. 총 상금 규모는 1080만원이다. 수상작은 오는 6월 7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 공식 행사장에 전시된다.
 
오토디자인어워드는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오토디자인어워드 수상자들은 수상 직후 중국 하발모터스·광저우오토그룹 등에서 디자이너로 채용되거나 연세대학교 등 명문대학 산업디자인학과에 입학했다.
 
지난해 '오토모티브위크'에서 전시했던 오토디자인어워드 수상작품. [사진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원회]

지난해 '오토모티브위크'에서 전시했던 오토디자인어워드 수상작품. [사진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원회]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원회는 “오토디자인어워드는 지금까지 유망한 잠재 디자이너를 다수 발굴했다”며 “올해에도 미래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창의적인 지원자들이 대회에 참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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