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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 전통의 '단종문화제' 4월 27일 개막

52회 강원도 영월 단종문화제가 4월 27일 개막한다.  
 
이번 문화제에는 단종국장 재현, 단종 제향, 칡줄다리기, 정순왕후선발대회, 그리고 높이 5m 단종대왕 마리오네트 인형 등 전통행사와 90여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영월문화재단 관계자는 “영월의 장릉은 열두 살 어린 나이에 왕이 된 후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1457년 열일곱 꽃다운 나이에 시신과 함께 강물에 버려진 소년왕 단종의 이야기가 잠들어 있는 곳”이라며 “조선 6대왕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고자 시작한 단종문화제가 반세기를 지나 52회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52회 단종문화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전통문화축제로 거듭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대표 영월축제 ‘단종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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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