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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남북, 정상 첫 악수부터 회담 주요일정 생중계 합의”

문재인 대통령(左)ㆍ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右). [중앙포토ㆍ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左)ㆍ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右). [중앙포토ㆍ연합뉴스]

남북이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간 악수를 시작으로 회담의 주요일정과 행보를 전 세계에 생방송으로 알리기로 했다
 
18일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금일 진행된 ‘4‧27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의전‧경호‧보도분야 2차 실무회담’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북은 세밀한 계획 수립을 위해 추가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회담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 3시15분까지 총 5시간15분에 걸쳐 이뤄졌다.
 
이날 회담에는 모두 12명의 남북 대표단이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김창선 수석대표와 김철규‧마원춘‧신원철‧이현‧노경철 대표가 참석했다.
 
우리 측에서는 김상균 국정원 2차장을 수석대표로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조한기 의전비서관, 권혁기 춘추관장, 신용욱 경호차장이 대표단으로 회담에 임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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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