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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학교육협-국회교육희망포럼 4월 19일 공동 세미나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와 국회교육희망포럼(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공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문대-중소기업 상생모델을 찾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발전 방안”세미나를 오는 4월 19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 날 세미나는 국회교육희망포럼 안민석, 전재수 의원 주관으로 개최되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전문대학 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선형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 원장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문대학-중소기업 상생 발전방안” 주제 발표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의 인재육성 및 산학협력 관련 사업설명이 이어지고 이후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주제발표에 나선 조선형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 원장은 “현재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은 지원자의 부족, 열악한 근무환경, 필요한 직무역량 부족, 임금수준의 불만족 및 자기계발의 기회제공 부족 등의 원인이 작용된 복합적인 문제로써 이는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 기업이 참여해야 할 문제, 대학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섞여있다”고 진단하면서 “중소기업 인력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대학 학생들을 입학시기부터 지역산업의 직무에 맞추어 親중소기업인재로 육성해야 한다. 따라서 정부 측,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전문대학이 역량을 갖춘 친중소기업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투자해야 하고  이에 부응하여 전문대학 측에서도 지역의 산업현황(주력산업, 연고산업, 특화산업)에 따른 고용수급현황을 파악하고, 해당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핵심역량을 구축한 뒤,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적 역량체득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체계를 혁신해야 한다”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올 4월말까지 136개 전문대학의 2560개 학과를 대상으로 지역산업과 관계된 역량조사 작업을 마칠 것이다”고 발표 내용에 담고 있다.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3개 관련 부처가 중소기업 발전에 대한 방안을 찾기 위해 이 자리를 함께 했다는 것이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오늘 토론되는 다양한 내용들이 향후 전문대학과 중소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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