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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삼성전자서비스 창고 등 5곳 압수수색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1차 청문회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1차 청문회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삼성의 '노조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18일 삼성전자서비스 창고·해운대센터 등 5곳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성훈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경기 수원시의 삼성전자서비스 본사 지사 지하 1층 창고와 해운대센터 등 5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일 삼성전자서비스 본사를 압수수색했지만, 지하 창고는 포함되지 않았다.  
 
검찰은 삼성전자서비스 각 지사에서 정리한 노조관련 문서들이 이곳에 보관된 정황을 포착하고, 추가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12일에는 노조 와해 목적으로 위장폐업 논란이 불거진 해운대센터를 관할하는 부산남부지사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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