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밀양소식]미세먼지 정보 전광판 서비스 실시 등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밀양시 미세먼지 정보 전광판 서비스 실시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이 황사와 미세먼지 등 대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기 정보 전광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말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내일동에 설치한 대기관측 장비를 통해 측정한 데이트를 받아 신촌오거리에 설치된 대형전광판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 등 대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출한다.

서비스 정보는 미세먼지(PM10) 농도와 초미세먼지 농도(PM2.5)를 포함한 오존,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농도 등 총 6가지 지표로 측정 수치와 에어코리아에서 구분하는 4가지 등급(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을 표출한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전광판 테스트 운영을 거친 후 서비스 시행과 동시에 시청 홈페이지에도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내일동에 설치된 대기관측 장비에서 측정된 자료는 에어코리아(한국환경공단)와 공공데이터 포털로 실시간 전송하고 있다.


◇표충사, 호국의 메아리 공연

밀양시는 오는 22일 표충사 경내에서 ‘산사에 울려 퍼지는 호국의 메아리’라는 주제의 고품격 산사 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시가 추진하는 ‘2018년 전통 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구국 대성 사명대사의 충혼을 받드는 호국 성지 표충사에서 첫선을 보이는 전통 산사 문화재다.

프로그램으로는 유교·불교가 공존하는 특색을 활용해 사찰 내 유형문화재와 지역 내 무형문화재가 만나는 어울림 한마당(콜라보레이션) 공연과 국보·보물 등 성보문화재를 활용한 유물재현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표충사에 소장된 근대 불모 일섭(1900∼1975)스님의 대형괘불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불교 전통의식인 작약산 영산재 시연과 관내 무형문화재 공연도 펼쳐진다.

또 체험행사로 국보 제75호 표충사 청동은입사향완을 활용한 도예체험과 보물 제467호 표충사 삼층석탑을 활용한 나무공예체험, 보물 제1944호 표충사 삼층석탑 출토유물 활용한 복장물 봉안체험이 운영된다.

한편 오는 25일 오전 10시 표충 사당에서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하신 삼대선사(서산·사명·기허대사)의 호국 충절을 기리는 제549회 사명대사 춘계향사를 봉행한다.


◇2018년 농촌체험 아카데 신청 접수

밀양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2018 농촌체험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주소지와 경작지를 두면서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을 한 농업인 누구나 시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6월7일부터 8월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10회로 ㈜좋은 세상 바라기 강사를 초빙해 팜파티 플래너의 전반적인 과정과 체계적인 이론교육 실습을 통한 전문적인 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등에서 진행한다.

alk993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