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주 방글라데시 대사, 문재인 대통령 사진에 욕설 댓글 의혹

방글라데시 대사 계정으로 달린 댓글(왼쪽)과 해당 대사의 SNS [JTBC뉴스룸 화면 캡처]

방글라데시 대사 계정으로 달린 댓글(왼쪽)과 해당 대사의 SNS [JTBC뉴스룸 화면 캡처]

현직 외교관이 SNS에 올라온 문재인 대통령 관련 게시글에 욕설 댓글을 단 사실이 확인돼 외교부가 조사에 나섰다고 JTBC가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SNS에 올라온 문 대통령 사진 밑에 댓글 욕설이 달렸다.   
 
관련 댓글 작성자 아이디를 누르면 주 방글라데시 대사 개인 SNS로 연결되면서 사실이 확인됐다.      
 
방글라데시 교민 사회에는 대사가 대통령 사진에 욕설 댓글을 달았다는 소문이 퍼졌다.  
 
교민들은 최근 갑질 논란으로 징계를 받은 대사가 댓글로 화풀이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사는 갑질로 인한 징계가 억울하긴 하지만, 자신은 댓글을 달지 않았다며 경찰에 해킹 여부 등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외교부는 문 대통령 게시글에 달린 댓글이 해당 대사의 계정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계정도용 여부 등 댓글이 달린 경위와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