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속보] 檢, '여검사 성추행' 안태근 구속영장 청구

서지현 검사가 폭로했던 성추행 피해의 가해자로 지목된 안태근 전 검찰국장이 2월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 뉴스1]

서지현 검사가 폭로했던 성추행 피해의 가해자로 지목된 안태근 전 검찰국장이 2월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 뉴스1]

검찰이 후배 여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해 16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은 안 전 검사장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안 전 국장은 지난 2015년 검찰의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법무부 검찰국장 재직 당시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를 성추행하고 부당하게 인사 발령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 전 국장에 대한 영장은 서 검사가 1월 29일 관련 의혹을 폭로한지 77일 만에 이뤄졌다.
 
 
서 검사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2010년 10월 30일 한 검사 부친 장례식장에서 안 전 국장이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서 검사에 따르면 안 전 국장은 당시 법무부장관을 수행 중이었으며, 성추행은 여러 사람이 보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