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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현악4중주 콩쿠르에서 한국팀 우승

2016년 결성한 에스메 현악4중주단. [사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2016년 결성한 에스메 현악4중주단. [사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한국 연주자들이 결성한 에스메 콰르텟(Esme Quartet)이 15일(현지시간) 런던 위그모어홀의 국제 현악4중주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다. 위그모어홀 현악4중주 콩쿠르는 1979년부터 3년마다 열리며 하겐 콰르텟(1982년), 아르카디아 콰르텟(2012년) 등 정상급 현악4중주단이 우승한 대회다. 에스메 콰르텟은 이번 우승으로 1만2200파운드(약 1900만원)을 상금으로 받고 위그모어홀 리사이틀, 영국 내 투어, 음반 녹음 등의 기회를 부상으로 받았다.
에스메 콰르텟의 멤버는 바이올리니스트 배원희(31), 하유나(27), 비올리스트 김지원(26), 첼리스트 허예은(26)이며 독일을 중심으로 공부한 연주자들이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영재 콘서트, 영아티스트콘서트로 데뷔하면서 만나 2016년 현악4중주단을 결성했으며 현재 뤼벡 국립음대의 실내악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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