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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들의 광란 영화 ‘램페이지’ 주말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영화 ‘램페이지’ 스틸.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램페이지’ 스틸.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미국 도심에서 벌어지는 괴수들의 광란을 그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램페이지’(브래드 페이튼  감독)가 주말 국내 극장가를 휩쓸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램페이지’는 주말 사흘간 60만810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8만6608명이다.  
 
12일 개봉한 ‘램페이지’는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 중 우주에서 추락한 의문의 가스를 흡인한 후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늑대 등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재난영화다. 근육질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이 고릴라의 친구이자 유인원 전문가인 데이비스로 출연한다.
 
같은 날 개봉한 신작 ‘콰이어트 플레이스’(존 크래신스키 감독)가 주말 동안 관객 20만7446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6만5690명이다. ‘콰이어트플레이스’는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사투를 그린 공포영화다. 연출을 맡은 존 크래신스키 감독이 실제 아내인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더그 라이만 감독) ‘걸 온 더 트레인’(2017, 테이트 테일러 감독)의 에밀리 블런트와 함께 부부를 연기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 19만1428명을 불러들여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06만6120명이다.  
 
이어 이병헌 감독의 성인용 코미디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18만584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0만9642명이다.
 
신작 중에는 세월호 침몰 원인을 다룬 다큐 ‘그날, 바다’(김지영 감독)가 주말 동안 14만5666명을 불러들여 6위를 차지했다. 개봉일인 12일부터 누적 관객 수는 17만8125명으로 역대 정치시사다큐멘터리 중 흥행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
 
돈 가방을 노린 7명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한국 액션 드라마 ‘머니백’(허준형 감독)은 주말 관객 수 2만7359명으로 8위에 그쳤다.  
 
그밖에 공포영화 ‘곤지암’(정범식 감독)은 16만6137명으로 5위, 이순재 주연의 드라마 ‘덕구’(방수인 감독)는 5만1634명으로 7위, 애니메이션 ‘스파키’(아론 우들리 감독)는 2만4588명으로 9위, 멜로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이장훈 감독)는 2만1716명을 동원하며 10위에 올랐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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