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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총리 “영국군 시리아 공격했다”

미국의 시리아 수도 공습[사진 The National]

미국의 시리아 수도 공습[사진 The National]

영국이 자국 전투기 4대를 투입해 미국, 프랑스와 함께 시리아 공격을 수행하고 있다.
 
테리사 총리는 14일 오전(현지시각) 시리아 타격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를 통해 영국군의 시리아 공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메이 총리는 “시리아 공격은 내전에 개입하거나 정권 교체를 위해서가 아니다”라고 못 박으면서 “시리아에 대한 정밀타격은 긴장감을 악화시키지 않으면서도 더 이상의 민간인 사상자를 내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또 “화학 무기의 사용은 시리아는 물론 세계 어디에도 허용되지 않는다”며 “시리아 정권은 물론 화학 무기를 사용하는 다른 모든 사람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공습의 의미를 밝혔다.
 
정진호 기자 jeong.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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