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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선거운동 사진과 함께 “아이유 노래 들으며 한껏”

[사진 페이스북 캡처]

[사진 페이스북 캡처]

 
배현진 자유한국당 서울 송파구을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배 예비후보는 11일 페이스북에 자신의 등신대 사진을 게재하며 “비 오는 밤입니다”라며 일상을 공유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저는 음치예요”라고 고백한 뒤 “아이유의 노래를 들으며 한껏 분위기 잡고 있는데, 좀 따라 부르려하면 제 멍멍이가 마구 짖네요. 얄미워요. 아주”라고 말했다.
배 예비후보는 한국당에 입당한 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었다. 공식 사이트, 블로그도 만들었다. 
 
그는 자신의 계정을 소개하는 글에서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trust’라는 영어 단어간 아이디를 사용 중이다.  
 
배 예비후보는 5일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히며 선거 운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석촌호수에서 처음 주민들께 인사를 드렸다”고 밝히며 주민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송파을에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의 송기호 변호사가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송 변호사는 친문재인계의 핵심으로 꼽힌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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