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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률 2군행' 두산, 당분간 집단 마무리 운영

12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2군행을 통보 받은 김강률. IS 포토

12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2군행을 통보 받은 김강률. IS 포토


두산이 당분간 집단 마무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12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김강률을 1군 엔트리에서 뺐다. 박치국, 곽빈 등을 상황에 따라 쓰겠다"고 말했다.

결단이다. 올 시즌 주전 마무리로 낙전을 받은 김강률은 지난 시즌 70경기에 등판해 7승2패 12홀드 7세이브 평균자책점 3.44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올해 시작은 최악에 가깝다. 9경기에 등판해 5세이브를 챙겼지만 평균자책점이 무려 10.38(8⅔이닝 16피안타 10실점)이다. 이닝당 출루허용(WHIP)은 2.19, 피안타율도 0.410으로 높다.

11일 열린 삼성전에서도 7-5로 앞선 9회 등판해 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1실점하며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강판됐다. 김태형 감독은 "어때가 무거운 것 같고, 구속도 나오지 않는다"고 김강률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두산은 김강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변진수를 콜업했다.

대구=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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