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인터뷰②] 임팩트 "최초 더블랙레이블 협업, 이미지 변신"


5인조 보이그룹 임팩트를 1년 5개월만에 만났다. 가요계 반란을 일으키겠다며 당찬 각오를 다졌던 신인이었는데 "이젠 꼭 이름을 알려야 한다"는 분명한 목표를 세운 3년차 아이돌의 모습이었다. 단단한 포부는 비주얼로 드러났다. 강렬한 피어싱과 목걸이, 매니큐어, 붙임머리 등 그야말로 파격변신을 택했다. 1년 여 공백기간 동안 KBS2 아이돌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몰입했던 임팩트는 "이제 완전체로 가요계 확실한 임팩트를 남기겠다"고 다시 한 번 파이팅을 외쳤다.

-신곡 '빛나'는 어떤 곡인가.
지안 "더블랙레이블과 협업했다. 그동안 작사작곡한 노래로 컴백했는데 첫 외부작곡가를 만났다. 우리만의 또 다른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태호 "꿈이라는 단어를 주제로 해서 우리한테도 꿈같은 곡이다. 음악적으로도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고 싶고 무대에 많이 서보고 싶다는 소소한 꿈이 담겼다. 지금처럼 그래왔듯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활동에 임하려한다."

-처음 노래 들었을 때 어땠는지.
이상 "'빛나'라는 후렴구가 중독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기존에 했던 음악들도 있지만 이번엔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했던 것 같다. 프로듀서 형이 자유로운 아티스트 느낌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셔서 디렉션을 많이 따랐다."
웅재 "드럼앤 베이스 장르라는 임팩트로서는 생소한 음악일 수 있다. 음악적 스펙트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차브스타일'이라는 새로운 컨셉트던데.
웅재 "화려한 스타일링이 우리만의 강점이다. 눈과 귀가 함께 즐거운 무대를 만들고자 파격 변신을 택했다. 나는 매니큐어를 발랐고 지안과 이상은 머리를 붙였다."
지안 "긴 머리 때문에 난감했다. 춤을 추거나 밥을 먹을 때 자꾸 입으로 들어가서 불편하더라. 여성분들이 머리를 왜 귀 뒤로 자꾸 넘기는지 알게 됐다. 매력 어필이 아니라 정말 필요해서 하는 동작이다."
제업 "팬 분들도 티저 공개 후 많이 놀랐다고 했다.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컨셉트를 우리가 잘 소화해서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 보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노력하고 준비한 과정들이 있기 때문에 잘 소화할 자신이 있다."

-포인트안무는 뭔가.
지안 "안무도 더블랙레이블에서 오신 선생님께 배웠다. 우리끼리 이름을 '반짝반짝 춤'이라고 부르는데 별이 빛나는 것처럼 손동작을 해서 그 별을 하늘에 띄우는 동작이다."
이상 "쥐불놀이 춤이 있다. 팔을 던지면서 마치 쥐불놀이를 하는 듯해서 지어봤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있다면.
제업 "우리 팀을 알리는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이후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셨던 기억이 있다. MBC '복면가왕', KBS2 '불후의 명곡' '스케치북' 등 음악 예능에 다시 한 번 나가고 싶다."
웅재 "멤버들과 JTBC '아는형님'을 즐겨본다. 불러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잘 할 수 있다."

-선배들의 응원도 받았나.
태호 "소속사 선배님들이 항상 응원한다고 해주신다. 좋은 말씀을 많이 해준다. '더유닛' 당시에도 힘을 많이 받았다. 군 복무 중인 광희 형이 휴가 나와서 잘 될 수 있다고 격려해줬다. 동준이 형도 행사에서 만나 커피를 사주셨다. 나인뮤지스 소진 누나도 단체 메시지를 보내서 '더유닛' 때 응원했다고 좋은 말 해주셨다. 케빈 형도 호주에 갔는데도 응원한다고 해주셨다. 정말 감사하다. 나인뮤지스 누나들과 제국의아이들 형들이 우리를 잘 챙겨줬다."

-이번 활동에 임하는 각오는.
지안 "노래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 한다. 다섯명이서 끝까지 '빛나'로 호흡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완벽한 컨셉트 소화력이라는 칭찬을 듣고 싶다."
이상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이번에는 더블랙레이블과 협업하고 있지만 우리도 꾸준히 작사작곡을 하고 있다.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태호 "1위를 목표로 하는 건 아니다. 3년차라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임팩트를 색깔있는 그룹으로 인식시켜 드리고 싶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사진=스타제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