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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총리, 신안 어선 충돌 사고에 "실종자 수색 최선 다하라"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전남 신안군 흑산도 근해에서 어선과 상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긴급지시를 통해 "해양수산부장관, 해양경찰청장, 국방부장관은 인근 민간어선을 포함해 활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또한 "탑승자 가족에게 사고내용과 구조상황을 정확하게 알려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고는 이날 오전 0시42분께 15t급 어선과 498t급 냉동운반선이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5명이 실종됐으며,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jikim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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