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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기 기자 사진
안충기 중앙일보 기자-화가

하늘에서 본 부산

 
중앙일보 독자들이 토요일 아침에 받아보는 중앙SUNDAY에 <비행산수 시즌2>를 싣고 있습니다. 제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격주로 연재합니다. 
2015년에 중앙일보에 처음 선보인 <비행산수>는 크기가 작았습니다. 
‘시즌2’는 2개 면을 펼쳐 그립니다. 첫 그림 ‘서울: 백악에서 관악까지’를 3월24일자에 실었습니다. 
4월7일자에 두 번째로 ‘부산: 태종대에서 해운대까지’를 실었습니다.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도시의 뼈대를 스케치하고 아래부터 그려 올라갑니다. 영도의 윤곽이 보입니다. 오른쪽 끝이 태종대, 그 앞은 대한해협입니다.  
 
 
 
해안도로와 바다로 떨어지는 절벽까지, 영도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봉래산입니다. 해발 396m지만 해변부터 걸어 올라가면 힘깨나 듭니다.  
 
 
 
영도에서 남항대교를 건너면 송도해수욕장입니다. 대한민국 제1호해수욕장입니다. 영도대교 건너 초고층 빌딩은 107층 규모로 예정된 롯데타워입니다. 높이 500m가 넘는답니다. 완공되면 부산 최대 건물이 됩니다.
 
 
 
부산항, 용두산 공원, 그 옆에 광복동 남포동 부평동과 자갈치시장 국제시장이 보입니다.  
왼쪽 구덕산 아래 공설운동장, 그 왼쪽에 감천문화마을, 부산항과 맞닿은 부산역과 초량동이 보입니다. 영도에서 부산항대교를 건너면 감만부두와 신선대입니다. 오른쪽 해안에 이기대가 있습니다. 그 아래 섬들이 오륙도입니다.  
 
 
 
수영만을 건너가는 다리가 광안대교이고 그 위에 해운대 빌딩숲이 늘어서있습니다. 그 앞에 동그란 섬이 동백섬입니다. 가운데 위쪽으로 가야 부전 쪽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연제와 동래까지 그려 넣으니 부산의 윤곽이 제재로 갖춰졌습니다. 부산을 골고루 살펴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는 황령산 꼭대기입니다. 봉래산 천마산에서 내다보는 풍경도 물론 훌륭합니다.
 
 
 
음영을 넣고 <비행산수> 아이콘인 비행기도 그려 넣었습니다.  
 
 
 
비행기와 오륙도를 돌아가는 통통배에 색을 입히고 마무리 합니다.
 
신문 크기의 그림입니다. 
열흘을 꼬박 앉아 그렸습니다.
 
 
안충기 기자·화가 newnew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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