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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술·제품 한 자리에…CES 아시아 6월 열려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인공지능(AI)과 자동차기술, 증강현실 등 차세대 기술·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전자박람회 아시아(CES ASIA) 2018'이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는 6월 13~15일 상하이에서 'CES 아시아 2018'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로봇·자동차기술·스마트홈·웨어러블·3D 프린트 등의 분야 기술과 제품을 공유한다.

특히 올해는 자동차기술과 AI 제품이 주목된다.

중국 전기차 업체 바이톤이 처음으로 제품을 전시하고, 기아자동차가 올해 처음으로 CES 아시아에 참여한다. 자동차기술 전시관의 경우 규모가 전년보다 50% 이상 늘었다.

AI는 처음으로 단독 제품군으로 넣었다. 최신 소비자 기술 제품 전반에 사용된 응용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인공지능 제품 카테고리를 20개로 구분했다.

브라이언 문 CTA 인터내셔널 세일즈 부문 부사장은 "CES는 미래 트렌드, 차세대 기술에 집중한다"며 "인공지능 자동차 기술에서 스마트 시티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최첨단 신규 업체들의 혁신적인 최신 기술들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스티브 코닉 CTA 부문 부서장은 "AI는 일종의 재료 기술로 박람회 모든 곳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통상적으로 AI는 스마트 스피커 음성 인식으로 인식하지만 사물인터넷(IoT) 연결성을 키워드로 보다 확장된 기술과 제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LG전자와 현대자동차, 알리바바, 아이치이, 광저우 자동차 그룹, 리프모터, 미쓰비씨 등 아시아 주요 기업도 선진 제품·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는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기아차의 미래비전을 강조하는 자리로 삼을 것"이라며 "자율주행, 커넥티드, 친환경과 전동화 중심으로 전시관을 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CES 아시아는 올해가 4번째다. CTA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를 개최하고, 6월 상하이에서 CES 아시아를 연다.

아시아 행사에는 22개 국가에서 5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관람객은 4만여명이 예상된다.

kje132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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