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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찍은 文대통령 사진을 올려주세요” 靑, 취임 1주년 공모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가 내달 10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기념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11일 청와대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문 대통령을 직접 찍거나 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그 중 10컷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5월 4일부터 열릴 ‘취임 1주년 기념 사진전’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청와대가 11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 사진 공모전을 연다.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청와대가 11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 사진 공모전을 연다.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기간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열흘 간이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의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가찍은대통령’ 또는 ‘#대통령과함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된다.  
 
페이스북으로는 참여가 불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홈페이지 게시는 실시간으로 이뤄지지 않으며 순차적으로 반영된다.
 
공모전 취지에 맞지 않는 사진은 홈페이지에 게시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반드시 관련된 사진만 게재해야 한다.
 
심사는 청와대 전속사진팀에서 맡아 10컷을 정한다. 선정된 사진은 오는 24일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분에게는 개별 DM(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기념품 모바일 교환권을 전송한다. 기념품은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점에서 모바일교환권과 소셜미디어 ID 제시후 수령 가능하다.
 
선정작은 내달 4일부터 6월 3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2층에서 열리는 ‘취임 1주년 기념 사진전’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효자동사진관’이라는 이름으로 문 대통령의 근접 사진을 제공하는 대통령 경호처도 취임 1주년을 즈음해 공모전을 연다.
 
대통령 경호처는 이달 말까지 ‘효자동사진관’에 공개된 공공저작물을 활용한 자유이용 공모전 작품을 접수받는다.
 
공모는 효자동사진관에 공개된 사진을 생활 속에서 직접 이용한 사례나 사진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든 사례 2가지 주제로 나뉜다.
 
희망자는 30일까지 대통령 경호처 이메일(media@pss.go.kr)로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경호처는 1차 심사를 통해 입선자 76명을 선정하고, 이 중 경호처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는 별도 심사를 거쳐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수상자를 정한다.
 
대상 1명에는 ‘문재인 시계’ 남녀세트, ‘친근한 경호상’(5명) 수상자에는 경호처장의 남녀 시계세트, ‘열린 경호상’(10명) 수상자에게는 청와대 탁상 알림시계를 제공한다.
 
[사진 대통령 경호처 페이스북]

[사진 대통령 경호처 페이스북]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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