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문 대통령 “올해 어버이날 임시공휴일 지정 안한다”…이유는

카네이션

카네이션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5월8일 어버이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1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올해 어버이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쉬게 되고, 아이들을 돌보는데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과거의 임시공휴일은 징검다리 휴일이었지만, 이번에는 3일이 연휴에 이어지는 것이어서 그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며 "남은 기간이 짧아 휴가나 소비 등의 계획을 새로 세우기 어려운 점도 감안했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경제부처 등을 중심으로 관련 의견을 들어보라고 지시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이 총리가 모은 여러 장관들의 건의 내용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김 대변인은 밝혔다.
 
김 대변인은 "내년 이후 인사 혁신처의 연구 결과 등을 받아본 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