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가나서 피랍된 국민 3명, 신병협상 시작된 듯…“안전귀환 노력”

문재인 대통령은 가나 해역으로 청해부대 급파를 31일 지시했다. 사진은 문무대왕함.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가나 해역으로 청해부대 급파를 31일 지시했다. 사진은 문무대왕함. [연합뉴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가나 주변 해역에서 피랍된 우리 국민 3명의 석방을 위한 협상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10일 "상세한 설명을 할 수는 없으나 현재 피랍된 우리 국민과 관련한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안전한 귀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랍된 우리 국민 3명은 현재 나이지리아 남부 모처에 억류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9일 MBC 뉴스데스크는 한 외교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피랍된 선원은 모두 무사하고, 나이지리아 해적으로 추정되는 납치 세력들이 먼저 한국 외교당국과 피해 선사 측에 연락을 취해와 석방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외교부 당국자는 "석방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선 별도로 확인해 줄 수 있는 사항은 없다"며 "정부는 피랍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및 조속한 무사 귀환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관련국 대상 외교적 노력과 더불어 청해부대 파견 등 정부 차원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6일 어선 마린 711호의 선장·기관사·항해사 등 우리 국민 3명은 가나 근해에서 해적에게 피랍됐다.
 
정부는 사건 발생 해역으로 문무대왕함을 파견하고, 나이지리아 등 지역 주변국과 우방국에 협력을 요청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