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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검찰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수사에 착수합니다

검찰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수사에 착수합니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으로 출근하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김 원장은 전 정무위 소속 국회의원 당시 피감기관 예산으로 해외출장을 다녀 온 것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 [뉴스1]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으로 출근하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김 원장은 전 정무위 소속 국회의원 당시 피감기관 예산으로 해외출장을 다녀 온 것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 [뉴스1]

서울중앙지검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김 원장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11일 수사 부서에 배당할 예정입니다. 김 원장은 2015년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피감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부담으로 워싱턴·브뤼셀· 로마·제네바 등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검찰은 해당 기관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출장 성격을 확인하고 대가성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더읽기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김기식 고발 “여비서 동행은 제3자 뇌물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고노 다로 日 외무상을 접견합니다.
서훈 국가정보원장(왼쪽)이 12일 도쿄 이쿠라(飯倉) 공관에서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과 면담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서훈 국가정보원장(왼쪽)이 12일 도쿄 이쿠라(飯倉) 공관에서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과 면담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고노 외무상을 접견한 자리에서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 등 양국 간 상호 관심사와 한일관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북일 정상회담 추진 의사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고노 외무상을 통해 문 대통령에게 이와 관련한 메시지를 전달할지 주목됩니다. 일본 외무상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것은 2015년 12월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 방한 이후 2년 4개월 만입니다.
▶더읽기 알 수 없는 강대국 외교,中이 日에 8년만의 경제대화 요청
 
출근길 황사·비 소식…"마스크 챙기세요"
황사가 전국을 덮친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가 뿌옇다. [뉴스1]

황사가 전국을 덮친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가 뿌옇다. [뉴스1]

중국 북부에 또 대규모 황사가 발원해 '청색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황사의 주요 세력권이 남쪽에 형성돼 오늘부터 중국발 황사가 한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과 경기·충남·광주·전남 등 서쪽 지방은 오전에는 '나쁨', 오후에는 '매우나쁨'으로 예상되며, 강원과 경북·울산·부산 등 동쪽지방은 오전 '한때 나쁨'에서 오후에는 '매우나쁨'수준으로 악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태풍 같은 강한 바람에 시민들 '깜짝'…밤사이 황사비 우려
 
차기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립니다.
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합뉴스]

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합뉴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1일부터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18-2019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을 엽니다. 총 111명이 참가해 이중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을 선발합니다. 지난 3월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둔 최민정과 황대헌은 자동 선발돼 나머지 14명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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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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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