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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차기 전략폰 G7, 내달 2일 뉴욕에서 공개

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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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G7’(사진·예상 이미지)이 다음달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다.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하고, LG전자의 가전제품과 연동성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번 G7에 자사 인공지능 브랜드인 ‘씽큐’ 브랜드를 적용하기로 했다.
 
G7에서는 음성명령을 수행하는 ‘음성 AI’와 카메라 편의성을 높인 ‘비전 AI’ 등을 탑재해 성능과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의 냉장고·세탁기·공기청정기·에어컨 등을 스마트폰 하나로 관리하는 기능도 담았다.
 
외형은 화면 테두리(베젤)를 최소화하고 애플이 아이폰X에 적용한 ‘노치 디자인’을 적용했다. 노치 디자인이란 스마트폰 앞면 상단 가운데가 아래쪽으로 파인 것을 말한다.
 
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G7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해용 기자 sohn.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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