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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디종 권창훈, 프랑스풋볼-레퀴프 주간 베스트11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 권창훈이 프랑스풋볼이 선정한 리그앙 32라운드 베스트11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 프랑스풋볼 캡처]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 권창훈이 프랑스풋볼이 선정한 리그앙 32라운드 베스트11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 프랑스풋볼 캡처]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 FCO 미드필더 권창훈(24)이 프랑스 언론들이 선정한 주간 베스트11에 뽑혔다.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은 9일(한국시간)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앙(1부리그) 32라운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베스트11을 선정하면서 권창훈을 오른쪽 미드필더로 뽑았다.
 
프랑스풋볼은 권창훈에게 평점 7점을 줬다. 베스트11 중 권창훈보다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공격수 데파이(리옹·9점)와 수비수 마르셀루(리옹·8점)뿐이다.
 
권창훈

권창훈

 
디종 오른쪽 공격수 권창훈은 지난 8일 프랑스 툴루즈 뮈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린 툴루즈와 리그앙 32라운드에서 전반 10분 결승골을 터트려 1-0 승리를 이끌었다. 팀동료의 슛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문전쇄도한 권창훈이 자신의 주무기인 왼발로 밀어넣었다. 2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8호골이다.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 권창훈이 레퀴프가 선정한 리그앙 32라운드 베스트11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 프랑스풋볼 캡처]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 권창훈이 레퀴프가 선정한 리그앙 32라운드 베스트11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 프랑스풋볼 캡처]

 
프랑스 레퀴프 역시 권창훈을 주간 베스트11에 포함시켰다. 평점 6점을 줬다. 권창훈은 지난해 11월 트루아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해 레퀴프 선정 13라운드 베스트11에 뽑힌적이 있다
 
한편 리그앙 공식 홈페이지도 “지난 시즌 도중 디종에 합류한 권창훈이 프랑스에서 첫 번째 풀 시즌을 인상적으로 보내고 있다”고 활약을 조명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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