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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의사 VS 정부, 환자의 편은 누구?

 
 
▶ 3줄 요약
 
1. 평균 10만원 선이던 상복부 초음파 검사가 4월부터 건강보험 적용돼 2~6만원으로 저렴해질 전망. 건강보험 보장률을 70%로 올리는 문재인 케어의 첫걸음
2.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상복부 초음파 검사의 보험 적용이 "의사와 환자의 권리를 해친다"며 강력 반발. 정부가 이번 결정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4월 중 의료계 집단 휴진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
3. 보건복지부는 의사협회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 반박. 노동계, 환자단체 역시 "의사들의 이익 챙기기"라며 의사협회를 비난. 정부, 의료계가 합심해 국민을 위한 타협점을 찾아나설 때
 
기획: 고석희 에디터, 박시원 인턴  
ssul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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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